■ 상도동 공사장 흙막이 붕괴…인접 상도유치원 '기우뚱'

6일 오후 서울 동작구 다세대주택 공사장의 흙막이가 무너져 근처에 있는 상도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유치원이 심하게 파손돼 철거가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동작소방서는 이날 오후 11시 22분께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 출동했으며 7일 현재 동작구청, 경찰 등과 협조해 현장을 통제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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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통령 "올해 말까지 되돌아갈 수 없을만큼 진도 내는게 목표"

문재인 대통령은 7일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과 관련해 "올해 말까지 되돌아갈 수 없을 만큼 진도를 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인도네시아 최대 일간지 '꼼빠스'에 실린 서면인터뷰에서 "한반도 문제 당사자로서 남북관계 발전은 물론 북미 관계 개선과 비핵화 촉진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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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휴직하면 아이 더 낳을 확률 높아…건보료 더 깎아준다

정부가 육아휴직자에게 건강보험료를 더 깎아주기로 했다. 휴직 기간 소득이 거의 없는 육아휴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최악의 저출산 상황에서 출산환경을 조금이라도 개선하려는 취지다. 육아휴직을 쓰는 여성이 자녀를 더 낳을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어 이들에게 건보료 경감혜택을 더 주는 데 힘이 실리고 있다. 7일 국회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은 육아휴직자의 건보료 부담을 대폭 낮춰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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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주식대여액 1천조원 육박…"공매도 종잣돈 창구"

국민연금공단이 최근 4년 반 동안 1천조원에 육박하는 주식대여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연금이 주식대여를 통해 사실상 공매도 세력의 종잣돈 창구 역할을 해온 것 아니냐는 지적은 그동안 이어져 왔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의 국민연금 주식대여 금지 청원에 수만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천문학적 규모의 주식대여 사실이 처음 드러나면서 국민연금의 시장 교란과 도덕적 해이가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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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낮부터 비 그치고 맑아져…최고기온 28도

금요일인 7일 전국 곳곳에서 약한 비가 오다가 낮부터 그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남부지방과 제주는 흐리고 비가 오다가 낮에 대부분 그치겠고,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중부지방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과 제주에서 10∼50㎜, 남해안을 제외한 남부지방에서 5∼20㎜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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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문제유출 의혹' 교사 딸들 학교-학원 성적 비교분석

숙명여자고등학교 문제유출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은 이 학교 전임 교무부장 A씨의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그의 쌍둥이 딸의 학교 성적과 학원 성적을 면밀히 분석 중이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5일 숙명여고 교무실과 강남구 대치동의 유명 수학학원을 동시에 압수수색해 쌍둥이 학생의 성적자료를 확보했다. 쌍둥이의 부친이자 문제유출 혐의를 받는 당사자인 A씨는 처음 의혹이 불거졌을 때 "수학학원에서 클리닉과 교정을 받는 등 노력 끝에 수학 공포감을 극복해 성적이 향상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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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대성고, 文정부 첫 자사고 '지정취소'…일반고 전환 확정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인 서울 은평구 대성고등학교의 일반고 전환이 확정됐다. 대성고는 '자사고 폐지'를 추진하는 문재인 정부에서 자사고가 일반고로 전환되는 첫 사례가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대성고의 자사고 지정 취소에 교육부가 동의했다고 7일 밝혔다. 초중등교육법상 교육감은 교육부 장관에게 자사고 지정취소 사전동의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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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北사이버공격 첫 제재…소니픽처스 등 해킹 北해커 기소

미국 정부가 6일(현지시간) 2014년 소니픽처스에 대한 해킹사건을 비롯해 일련의 사이버 공격을 주도한 북한 해커를 처음 기소하고 제재도 단행했다. 미 법무부는 이날 박진혁(34)이라는 북한 해커를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북한이 배후로 지목된 2014년 미 소니픽처스 해킹과 2016년 8천100만 달러를 빼내 간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해킹, 지난해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 등을 한 혐의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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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권하는' 대학가…학생 3명 중 1명 "억지로 술 마셔"

강요에 의한 음주 문화가 많이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학생 약 3명 중 1명은 주변 권유로 인해 억지로 술을 마신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종필 의원(자유한국당)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우리나라 대학생의 음주행태 심층 조사' 최종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 대학생의 31.7%는 원하지 않는 술을 억지로 마신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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