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중국 정보통신(IT) 업계의 거인인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이 내년 9월 10일 사퇴한다.

알리바바는 10일 인터넷으로 성명을 내고 마 회장이 내년 9월 이사회 의장직을 사퇴하고 현 최고경영자(CEO)인 장융(張勇)이 회장직을 이어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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