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과천 서울대공원에는 외부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산책 명소가 있습니다.

하늘과 땅의 경계인 듯 신비로운 기운이 감돈다는 숲속 저수지입니다. 그 모습은 마치 정상에서 바라보는 백두산 천지를 떠올리게도 합니다. 이런 이유로 이곳에서 소원을 빌면 한 가지는 이루어진다는 설화도 전해진다고 합니다.

시간이 멈춘 듯한 신비로운 숲속 저수지의 모습과 청아한 폭포 소리를 VR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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