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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넛, 日 밴드 도베르만과 합동공연 '도크쑈'

송고시간2018-12-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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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록 밴드 크라잉넛
펑크록 밴드 크라잉넛

[드럭레코드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펑크록 밴드 크라잉넛이 일본의 스카 밴드 도베르만과 함께 연말 공연을 연다.

6일 소속사 드럭레코드에 따르면 10년간 우정을 나눈 두 밴드는 15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도크쑈'란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크라잉넛과 도베르만은 2008년과 2010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두 차례 '아시안락버스' 투어를 진행한 인연이 있다. 이후에도 두 팀은 2013년 일본 후쿠오카 '선셋 라이브 페스티벌', 크라잉넛 20주년 기념 간사이 지방 투어 등에서 만났지만 조인트 공연은 8년 만이다.

일본 스카 밴드 도베르만
일본 스카 밴드 도베르만

[드럭레코드 제공]

이번 공연에서는 팀당 70분의 단독 무대와 흥미로운 합동 무대가 마련된다. 도베르만이 크라잉넛의 '마시자'를 일본어 버전으로 커버한 적이 있어 두 팀은 이 곡 등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크라잉넛의 김인수는 SNS와 유튜브에 공개된 홍보 영상에서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다는 불구경과 싸움 구경을 한꺼번에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뜨거운 무대를 예고했다.

'도크쑈' 포스터
'도크쑈' 포스터

[드럭레코드 제공]

1995년 홍대 클럽 '드럭'에서 첫발을 뗀 크라잉넛은 23년 된 밴드로, 지난 10월 정규 8집 '리모델링'을 냈다. 펑크를 비롯해 레게, 스카, 헤비메탈, 컨트리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며 꾸준히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오사카 출신 8인조 밴드인 도베르만은 1998년 결성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스카 장르를 바탕으로 한 음악으로 데뷔 초부터 현지 언더그라운드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해외에서도 주목받아 2년 연속 유럽 투어를 했다. 한국에서는 2007년 부산 록 페스티벌, 2013년 지산 월드록 페스티벌에 출연했다.

이번 공연 티켓은 멜론티켓에서 예매한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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