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아시테지 한국본부)는 내년 1월 9일부터 19일까지 제15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일대에서 진행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아시테지 한국본부와 아동극 전문가가 엄선한 3편 공식 초청작과 제27회 서울어린이연극상 본선 진출작 7편을 합친 총 10편 아동극을 선보인다.

겨울축제 개막작인 '깔깔나무'는 아시아문화원이 제작한 인형음악극으로, 세 어린이의 우정과 모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삶의 가치를 일깨워준다.

전통연희극 '만보와 별별 머리', 드로잉서커스 '크로키키 브라더스'도 관객을 찾는다.

서울어린이연극상 본선 진출작은 '안녕, 도깨비!', '아 글쎄, 진짜?!', '해피한 하루', '제비씨의 크리스마스', '리틀 뮤지션', '위험한 실험실'과 '정크, 클라운' 총 7개다.

대상 수상작은 내년 7월부터 8월 초까지 진행하는 제27회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에서도 만난다.

서울아시테지겨울축제는 작품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도모하는 아동·청소년 전문 공연예술 플랫폼 서울아동공연예술마켓과도 연계해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테지 한국본부 홈페이지(www.assitejkorea.org)에서 찾아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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