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전아트센터 콘서트홀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1세대 재즈 뮤지션들과 웅산 밴드가 오는 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한전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올스타 재즈'(ALL STAR JAZZ)라는 타이틀로 합동 공연을 연다.

9일 공연기획사 유앤아이커뮤니케이션즈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재즈 문화의 산실인 재즈클럽 야누스 개관 40주년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주인공은 신관웅(피아노), 김준(보컬), 임헌수(드럼), 김수열(색소폰), 최선배(트럼펫), 전성식(베이스) 등 관록의 1세대 뮤지션들이다.

아울러 웅산(보컬), 이도헌(드럼), 심규민(피아노), 찰리정(기타), 신동하(베이스)로 구성된 웅산 밴드와 색소포니스트 이정하가 함께한다.

유앤아이는 "1세대 뮤지션들은 (한국이) 재즈 불모지였던 시절부터 재즈를 대중들에게 알리는데 일생을 바쳤다"며 "이번 공연은 1세대 업적을 기리고 신구 뮤지션의 협연으로 대중의 관심을 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한다.

R석 7만7천원, S석 6만6천원, A석 5만5천원, B석 4만4천원. ☎ 070-8887-3471

clap@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