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친환경 제품과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2018 그린 라이프쇼'가 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렸다.

그린라이프쇼 조직위원회, 행복인사이트 조직위원회, 리컨벤션이 공동으로 마련하고 부산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65개사가 100여 개 부스에 참여해 9일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첫선을 보인 이 행사는 올해 '해피그린 크리스마스, 지구를 살리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급성장하는 친환경 분야 제품과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정보를 제공한다.

그린 식품관, 그린 용품관, 그린 체험관, 그린 전시관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된 행사장에는 각종 유기농·건강식품을 비롯해 천연 화장품, 천연 세정용품, 주방용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친환경 용품이 소개됐다.

목공예, 한지공예 등 전통공예 분야 장인들의 솜씨를 볼 수 있고 그린 라이프 쇼에 참여한 시민을 위한 카페와 휴게 공간도 마련됐다.

8일 오후에는 '행복 인사이트' 강연자로 참석하는 연예인 션이 '아이사랑기금 자선 옥션 행사'에서 소장품을 내놓는다.

북 콘서트와 필라테스 강의, 크리스마스 캐럴 공연 등 각종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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