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와 강원검사국이 2019년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를 100일 앞두고 도내 농·축협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한다.

양 기관은 이달 10∼21일 도내 선거 대상 농·축협 76곳을 대상으로 공명선거 추진태세 점검, 취약시기 사고 예방 이행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송병일 강원농협 검사국장은 8일 "과열·혼탁선거를 사전에 막고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내년 1∼2월 중 추가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는 내년 3월 13일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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