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보이그룹 비투비의 이창섭(27)이 다음 달 입대를 앞두고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창섭이 내년 1월 5∼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2019 이창섭 단독 콘서트 스페이스(SPACE)'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창섭은 내년 1월 14일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한다. 그룹에서는 지난 8월 입대한 서은광에 이어 두 번째 병역 의무 이행이다.

이창섭은 2012년 비투비 리드 보컬로 데뷔해 '그리워하다',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으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했다. 이달 11월 첫 솔로 앨범 '마크'(Mark)를 발표한다.

공연에선 팝 발라드부터 얼터너티브록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팬클럽 회원은 14일, 17일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19일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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