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서울 여의도 63빌딩 1층 옥외주차장이 무료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했습니다.

이번에 문을 연 스케이트장은 '라이프 플러스(Life plus) 윈터 원더랜드 2018' 행사의 일환으로 개장한 것인데요.

연말까지 현장 신청과 당일 예약으로, 한 사람당 최대 1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운영 시간은 평일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이용이 가능한데요.

입장료와 스케이트 대여료가 무료라는 점과 매시간 이용자를 63명으로 제한해 좀 더 쾌적하게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합니다.

특히 한강의 멋진 야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스케이트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은데요.

다만 저녁에는 강바람이 쌀쌀한 만큼 모자와 귀마개 등 방한용품을 꼭 준비하셔야겠습니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63빌딩 아이스링크의 모습을 연합뉴스 VR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촬영ㆍ편집 : 왕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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