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효성 조현상 총괄사장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함께 겨울철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조 사장을 비롯한 임원 13명과 신입사원 200여명은 지난 8일 오후 성북구 정릉동 일대 이웃들에게 연탄 1만장을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했다고 회사 측이 9일 밝혔다.

조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연탄이 작고 대단치 않아 보일 수 있겠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담아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효성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신입사원 봉사활동을 추진해왔다. 2017년에는 독거노인을 방문해 방풍 작업과 청소를 도왔고, 지난해에는 낙엽본토작업과 배수로 정리로 숲을 가꾸는 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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