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종량 기자 =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센터 종사자와 이용자, 다문화이해교육 봉사자 등과 간담회를 열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여건 개선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다.

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 다문화가족 언어발달지도사의 근무 일수가 주 4일에서 5일로 늘어 실질소득이 늘어나고,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 인력 확대 등 다문화가족지원 사업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최저임금 인상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에게 미친 영향을 점검하고, 최소한의 임금을 보장해 공정하고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jr@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