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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다문화지원센터 현장 관계자 의견 듣는다(종합)

송고시간2019-01-1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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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장관이 서울중구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에서 관계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
진선미 장관이 서울중구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에서 관계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

[여성가족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종량 기자 =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0일 서울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진 장관은 이날 오후 센터에서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다문화이해교육 봉사자 등과 간담회를 열어 다문화가족지원 사업의 확대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사업 여건 개선사항 등을 설명하고 관계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올해 다문화가족 언어발달지도사의 근무 일수가 주 4일에서 5일로 늘어 실질소득이 늘어나고, 다문화가족 특성화 사업 인력 확대 등 다문화가족지원 사업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저임금 인상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에게 미친 영향을 점검하고, 최소한의 임금을 보장해 공정하고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 장관은 "다문화가족이 사회 각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으며 이는 현장에서 여러분들이 열심히 노력해주신 덕분"이라며 "다문화가족의 자녀가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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