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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인민일보, 북중회담 대서특필…'한반도문제 정치적해결' 강조

송고시간2019-01-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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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시진핑 '북중관계 발전·전략적 소통 강화' 언급 집중 조명

중국 인민일보 해외판, 북중 정상회담 1면 전체 보도
중국 인민일보 해외판, 북중 정상회담 1면 전체 보도

[인민일보 화면 캡처]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을 대변하는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가 11일 북·중 4차 정상회담을 1면에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북·중 관계 강화 및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인민일보 해외판은 이날 1면 전면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의 베이징(北京) 정상회담 내용으로 채웠다.

이 신문은 부제목으로 북·중 정상이 북·중 관계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길 원하며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프로세스 추진을 지속해 지역 및 세계 평화와 번영에 적극적으로 공헌하기로 했다는 점을 부각했다.

특히, 시진핑 주석의 회담 중 주요 발언을 뽑았는데 올해 북·중 수교 7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 발전을 추진하고 고위층 교류 및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자는 내용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이어 시 주석이 중국은 북한의 비핵화 견지 방향, 남북 관계 개선, 북미 정상회담과 적극적인 성과를 지지하며 중국은 북한 등과 노력해 한반도 비핵화 실현과 지역의 영구적인 안전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한 점도 강조했다.

시진핑·김정은 부부 동반 사진 게재한 중국 인민일보
시진핑·김정은 부부 동반 사진 게재한 중국 인민일보

[인민일보 화면 캡처]

인민일보 본판 또한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인민대회당에서 양국 국기를 배경으로 악수하는 장면과 부부 동반으로 북경 반점에서 만난 사진을 크게 게재했다.

본판은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이 북·중 수교 7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강화하자는 발언을 주요 내용으로 소개한 뒤 양국 정상이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프로세스 추진을 지속해 공헌하자는 데 입장을 같이했다는 내용도 상세하게 전했다.

김정은·시진핑, 회담에서 북경반점 오찬까지 돈독했던 이틀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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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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