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직영 중고차 회사 케이카는 신규 브랜드 출범 100일을 맞아 '내차 사기 홈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 배우 하정우와 함께 찾아가 중고차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케이카는 자사 광고 모델인 하정우와 함께 전날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의 집으로 직접 찾아가 구매 차량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르노삼성 QM6 중고차를 구매한 임샛별 씨는 "직접 직영점을 방문해 차량을 살펴볼 시간이 여의치 않아 '내차 사기 홈서비스'를 신청했다"라며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살 수 있고 3일 내 환불할 수 있어 안심하고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 같다"라고 말했다.

케이카의 '내차 사기 홈서비스'는 2015년 10월 베타 서비스로 시작됐으며 지난해 케이카 전체 판매량의 24.8%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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