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본명 백가영·32)이 오는 23일 정규 2집 '특별히 대단할 것'을 발표한다.

11일 소속사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안녕하신가영이 정규 앨범을 내는 것은 2015년 공개한 1집 '순간의 순간' 이후 4년 만이다.

앨범에는 선공개했던 디지털 싱글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를 포함해 총 11곡이 실린다.

소속사는 "안녕하신가영은 일상적 소재를 기반으로 한 특유의 서정적 가사와 담백한 보컬이 어우러지는 노래로 호평받은 가수"라며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2009년 인디 밴드 '좋아서하는밴드'의 베이스로 데뷔한 안녕하신가영은 2013년 솔로로 독립했다.

이후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좋아하는 마음', '우울한 날들에 최선을 다해줘' 등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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