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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주목…플랫폼경제 청사진 공개

송고시간2019-01-1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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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윤정 이율 박용주 기자 = 다음주(14∼18일)에는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거론된 혁신성장을 위한 방안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16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플랫폼(기반) 경제 활성화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정부는 데이터, 인공지능(AI), 수소경제 등 3대 플랫폼경제에 올해 1조5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중장기적으로 플랫폼경제 활성화를 지원해나갈 방침이다.

플랫폼 경제는 기존 주력산업·신산업·에너지 등 산업 전반을 혁신하는데 근간이 되는 인프라, 기술, 생태계를 말한다.

데이터 시장은 2023년까지 30조원 규모로 확대하고, AI 유니콘(기업가치가 약 1조원 이상인 스타트업) 기업을 10개 이상 육성하는 한편 수소 경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우위를 유지하고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게 정부의 계획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집권 중반기 '사람중심경제'를 실현하고자 혁신성장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올해부터 플랫폼 경제 등 혁신산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인공지능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한은은 12월 수출입물가지수는 15일 발표한다. 반도체 수출 물가 하락폭이 주요 관심사다. 국제 유가 하락이 수입물가에 반영됐을지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BIS(국제결제은행) 회의에 참석한다. BIS 이사로 선출된 후 처음으로 이사회에도 들어간다. 미 연준 등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글로벌 금융시장 상황 등을 두고 논의한다.

14일에는 우리금융지주가 공식 출범한다.

2014년에 계열사들을 매각하고 은행 체제로 전환한 지 4년여만이다. 이로써 국내 금융시장은 KB와 신한, 우리, 하나, 농협 등 5대 금융지주 시대로 바뀐다.

우리금융은 앞으로 인수합병으로 덩치를 불려 1등 금융그룹에 재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두권을 이미 형성한 KB와 신한 역시 물러설 기미가 없어 금융지주사 간 자산 경쟁이 더욱 심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merci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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