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홈페이지서 국민의견 수렴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달 27일부터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20명이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방통위는 오는 14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후보자들 주요 경력과 업무수행 계획서 등을 홈페이지(www. kcc.go.kr)에 공개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해 EBS 사장 임명 시 활용할 계획이다.

방통위는 결격사유 확인 절차 등을 거친 후 방통위원장이 방통위의 동의를 받아 EBS 사장을 임명할 방침이다.

방통위는 작년 10월 EBS 사장 후보자를 공모해 11월 면접 대상자 4명과 면접했지만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해 재공모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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