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12일 오전 10시 25분께 전남 순천시 별량면 한 주택에서 A(61)씨 부부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A씨 아내의 직장 동료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

A씨는 닥터헬기로 목포 한 종합병원으로 이송됐으며 A씨 아내는 광주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감압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나무를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 가스가 방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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