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월요일인 14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에는 미세먼지가 짙게 끼겠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이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매우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대전·세종·충남에는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됐다.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공공기관 차량 2부제(짝수 차 운행)를 시행한다.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혈관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게 좋다.

출근 시간대 충남 일부 내륙 등에 안개가 끼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기온은 평년보다 2∼5도 높겠다.

오는 15일 낮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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