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올해 농업·농촌 분야에 1천24억원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시 전체 예산인 9천338억원의 10.9%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122억원(13.5%)이 증액됐다.

농업·농촌 분야 예산이 1천억원을 돌파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분야별로는 ▲ 농업경쟁력 강화 336억원 ▲ 친환경 농업 확대 308억원 ▲ 산림녹지 172억원 ▲ 축산업 발전 107억원 ▲ 농업안정사업 및 기타 101억원 등이다.

충주거점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시설개선, 농산어촌 개발에 필요한 예산이 신규로 포함됐다.

이창희 농정과장은 "풍요롭고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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