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 한 사거리에서 60대 부부가 타고 있던 차량이 넘어졌다.

14일 인천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9분께 인천시 중구 신흥동 한 사거리에서 A(67)씨가 몰던 레이 차량이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A씨와 옆에 타고 있던 부인 B(66)씨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사고가 난 뒤 차량에 갇혀 있던 A씨 부부를 트렁크 쪽으로 빼내 구조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가차도 인근 사거리를 지나던 차량이 옆으로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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