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 국토부 전세 실거래가 분석결과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지난해 전국 전세 최고가 아파트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 전용면적 271.38㎡로, 50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은 2018년 국토교통부의 전국 시도별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4일 밝혔다.

'억 소리 나는 전세'…갤러리아포레 271.38㎡ 전국 최고 50억원 / 연합뉴스 (Yonhapnews) 유튜브로 보기

경기도 전세 최고가는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알파리움2단지(전용 203.77㎡)였다. 거래가격은 20억원에 이르렀다.

인천시 전세 최고가 아파트는 더샵센트럴파크1차(170.69㎡·10억원)였으며, 대구시에서 전세가격이 가장 비싼 아파트는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204.07㎡·14억원)였다.

이들 아파트는 우수한 조망권을 갖추고 있는 데다, 업무중심지로부터 근접성이 좋아 전세가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표] 2018년 전국 시도별 전세 최고 거래가 현황

(단위 : 만원)

작년 전국 시도별 전용면적 3.3㎡당 전세 최고 거래가 아파트는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59.95㎡·7천161만원)였다.

경기도 전용 3.3㎡당 전세 최고가 아파트는 래미안과천센트럴스위트(72.93㎡)였다. 12월에 3.3㎡당 3천759만원에 거래됐다.

[표] 2018년 전국 시도별 전용면적 3.3㎡당 전세 최고 거래가 현황 (단위 : 만원)

전국 단지별 가구당 평균 전세 최고가 아파트는 갤러리아포레로, 평균 33억원에 이르렀다.

경기도 가구당 평균 전세 최고가 아파트단지는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판교푸르지오월드마크로, 11억2천727만원에 거래됐다.

[표] 2018년 전국 단지별 호당 평균 전세 최고 거래가 현황

(단위 : 만원)

chunj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