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 리포터 300여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리포터는 실제 금융거래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이나 개선이 필요한 제도 등을 전용 시스템이나 온라인 설문조사 등으로 금감원에 제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금감원은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제보자에게 등급별로 최대 50만원의 수당을 지급하고 활동 기간 종료 후 포상금도 준다.

지원 대상은 금융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이나 경험이 있는 만 18세 이상 소비자이다.

오는 29일까지 금감원 홈페이지 내 참여마당 → 금융소비자 리포터 메뉴에서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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