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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젊은 피' 한승규·이근호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

송고시간2019-01-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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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에 입단한 이근호(왼쪽), 한승규(오른쪽)
전북 현대에 입단한 이근호(왼쪽), 한승규(오른쪽)

[전북 현대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프로축구 K 리그1의 '디펜딩챔피언' 전북 현대가 공격진에 젊은 피를 수혈했다.

전북 구단은 지난 시즌 울산에서 뛴 미드필더 한승규(23)와 포항 유니폼을 입었던 공격수 이근호(23)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1996년생 동갑내기이자 고등학교·대학교 동창이기도 한 이들은 K리그를 대표하는 유망주다.

2017년 프로에 데뷔한 한승규는 지난 시즌 31경기에 출장해 5득점, 7도움을 올려 K리그 영 플레이어 상을 받았다.

이근호 또한 탄탄한 신체 조건(185cm/85kg)을 바탕으로 데뷔 첫해인 지난해 30경기에 출전해 3득점과 4도움을 기록했다.

한승규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 위해 왔다"며 "전북에서 지금까지 보여준 능력 이상의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입단 포부를 밝혔다.

이근호 또한 "롤 모델인 이동국 선배와 같은 유니폼을 입고 같은 목표로 운동장을 뛴다는 것이 기쁘다"며 "올해 전주에서 많은 팬이 나의 이름을 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trau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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