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서울 서대문구는 65세 이상 노인들이 밑반찬을 만들어 가정에 배달하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 '야미야미'가 14일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요리 교육을 이수한 노인 15명이 반찬을 만들어 직접 관내 가정에 배달한다. 주문은 카카오톡에서 '서대문시니어클럽'을 친구 추가하거나 전화(☎ 070-4353-4522)로 할 수 있다.

야미야미는 지난해 10월 서울시 어르신 일자리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보조금 2천200만원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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