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방출 선수들을 대거 영입해 전력의 빈곳을 메웠다.

LG는 14일 포수 이성우(38), 투수 김정후(31), 내야수 양종민(29), 외야수 강구성(26)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베테랑 포수 이성우는 2005년 SK 와이번스에 입단해 지난해까지 개인 통산 45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7, 4홈런, 56타점을 남겼다.

우완 투수 김정후는 지난해 두산 베어스 소속으로 13경기에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3.63을 기록했다.

내야수 양종민은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에서 개인 통산 132경기에 나서 타율 0.204, 1홈런, 12타점을 올렸다.

2012년 NC 다이노스에 입단한 강구성은 5시즌 통산 13경기에서 타율 0.12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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