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기준 수출 9.9%·수입 15.8% 증가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의 2018년 수출이 달러화 기준으로 전년보다 9.9% 증가했다고 해관총서가 14일 발표했다.

지난해 수입은 15.8% 늘었다.

그 결과 지난해 무역흑자는 3천517억6천만달러(약 394조원)로 전년보다 16.2% 감소해 2013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적었다.

위안화 기준으로 보면 수출은 7.1%, 수입은 12.9% 늘었다.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전쟁 속에 거센 경기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yk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