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키움증권[039490]이 두물머리투자자문의 자문을 받아 운용하는 랩어카운트 상품 '불리오 더매운맛 글로벌 ETF 랩'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미국 증권시장에 상장된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해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을 구사하며, 기존 포트폴리오보다 위험 및 기대수익이 높다.

두물머리투자자문은 포트폴리오 위험도를 '레시피(순한 맛, 약간 매운맛, 매운맛)'로 구분하는데, 이번 상품은 위험도가 가장 높은 '더 매운 맛'에 해당한다.

다만 주식·채권·원자재·통화·부동산 등 18개 자산군에 분산 투자하기 때문에 주식형 펀드보다는 낮은 변동성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키움증권은 밝혔다.

환 변동 위험 회피(환 헤지)는 별도로 실시하지 않기 때문에 환차손익이 수익에 반영된다.

키움증권은 2월까지 해당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 2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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