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신용보증재단은 14일 충북도청 지사실에서 신한은행 충북본부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했다.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신한은행이 이날 협약을 통해 내놓은 특별출연금 7억원을 재원으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105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면 최대 7천만원까지 보증 신청을 할 수 있다.

양 기관은 신용도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 보증료율을 연 1%로 고정 적용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도 완화할 방침이다.

이런 지원을 위한 보증 신청, 대출상담, 서류접수는 충북신용보증재단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신한은행 영업점에서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부(☎ 043-249-570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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