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한국박물관협회는 14일 문화예술계 인사 300여 명을 초청해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김동표 하회세계탈박물관장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국무총리 표창은 김은경 온양민속박물관장과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에게 돌아갔다. 장관 표창 수상자로는 김재원 귀족호도박물관장 외 12명이 선정됐다.

박물관·미술관 올해의 우수활동상은 김완병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 학예연구사, 이선미 대성동고분박물관 학예사와 온양민속박물관, 자하미술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이 받았다.

윤열수 회장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화합과 상생을 통해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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