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대우조선해양[042660]은 14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모금한 총 7천여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거제시 희망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거제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대우조선의 최용석 지원본부장과 신태호 노조 수석부지회장을 비롯해 변광용 거제시장, 희망복지재단 노철현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대우조선이 희망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1천4원의 금액을 급여 공제하는 '천사 기부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대우조선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4억3천900여만원의 임직원 성금을 모아 매년 거제시 희망복지재단에 기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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