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항과 경주 등 경북 동부지역에 발령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12시간 만에 해제됐다.

경북도는 14일 오후 5시에 경북 동부권역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해제했다.

도는 이날 오전 5시에 포항, 경주 등 동부권역 10개 시·군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76㎍/㎥를 기록하자 주의보를 내렸다.

그러나 동부권역 도시대기측정소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31㎍/㎥로 떨어지자 주의보 발령을 해제했다.

초미세먼지(PM-2.5)는 75㎍/㎥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하면 주의보가 발령되고 35㎍/㎥ 미만이면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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