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타운십[미국 뉴저지주] AP=연합뉴스) 미국 뉴저지주의 한 UPS(우편배송업체) 시설에 14일 아침(현지시간) 무장괴한이 총을 쏘며 난입해 여성 직원 2명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이다 경찰에 제압됐다.

글로스터 카운티 검사 찰스 피오레는 "용의자가 필라델피아에서 남쪽으로 20마일(32㎞) 떨어진 로건 타운십의 (UPS) 처리시설에서 인질극을 벌이다 경찰이 쏜 총에 맞고 부상했다. 인질로 잡혔던 여성들은 다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UPS 직원 앨런 앤서니 도우링은 "총을 들고 있다는 외침과 함께 총성을 들었고 다른 직원들과 도망쳤다"라고 말했다.

앞서 현지 검사는 UPS 시설 외곽에서 갑작스럽게 총성이 들렸다고 말했다.

경찰관들이 UPS 시설로 몰려들어 직원들을 대피시켰다고 목격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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