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송수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북미정상회담이 2월 말께(near the end of February) 열릴 것이라고 백악관이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방미 중인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의 예방을 받고 면담한 직후에 기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이같이 밝혔다.

샌더스 대변인은 2차 정상회담 장소는 추후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면담을 고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샌더스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 부위원장과 90분간 비핵화와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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