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은 12일 대체로 맑고 건조한 가운데 영하 8도에서 영상 2도의 기온을 보이겠다.

12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주,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남원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순창과 남원은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장수·무주 영하 9.7도, 진안 영하 9.5, 정읍 영하 6.5도, 전주 영하 5.6도 등으로 전날보다 2∼3도 낮다.

낮 기온은 3∼6도로 예상됐다.

미세먼지는 '보통', 초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은 오는 14일까지 평년보다 1∼2도 낮겠고, 내륙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 8도 내외로 떨어져 춥겠다고 내다봤다.

기상지청은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실효습도가 30∼40%로 매우 낮아 건조하다"며 산불과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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