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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표준지 공시지가 5.4% 상승…동구는 전국 두 번째로 하락

송고시간2019-02-1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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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 곳은 남구 삼산동 병원건물

표준지 공시지가 (PG)
표준지 공시지가 (PG)

[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5.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울산 표준지 8천174필지 공시지가를 12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울산 공시지가는 5.4%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률 9.42%, 광역시(인천 제외) 상승률 8.49%보다 낮았다.

울산은 울주군 GW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남구 테크노산업단지 준공, 중구 혁신도시 성숙, 태화강 정원 인근 상권 활성화, 다운2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 등이 지가 상승을 이끌었다.

다만, 동구는 조선 경기 불황 등으로 전북 군산에 이어 지가가 가장 많이 떨어진 지역으로 분류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울산 동구는 경기침체로 공시지가 변동률이 -0.53%지만 다른 구 재개발 사업, KTX 역세권 개발 등으로 울산 전체 공시지가는 상승했다"고 말했다.

울산 표준지 가운데 ㎡당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남구 울산 롯데호텔 맞은편 킴스메디컬센터로 1천280만원으로 나타났다.

가장 싼 곳은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한 임야로 ㎡당 490원으로 조사됐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국 약 3천309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활용될 뿐만 아니라 각종 조세·부담금 부과와 건강보험료 산정기준 등으로도 활용된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 또는 해당 토지가 있는 시·군·구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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