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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포크 '에코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 아프리카 전수

송고시간2019-02-1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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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포크 '에코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 아프리카 전수 - 1

▲ 두지포크(대표 장성용)는 악취, 질병, 분뇨, 생산성 등 축산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과학적 양돈시스템인 '에코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을 아프리카에 전수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진청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이 전북대, 서울대 등 학교 연구진과 두지포크가 함께 산학 공동 개발한 자연 친화적 축산 솔루션으로, 전북대 부설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센터장 김중기)는 산학연계형 석사과정 프로그램으로 우간다 마케레레대 축산수의대 졸업생 9명을 초청, 2년 동안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으로 한국의 선진 축산 기술을 교육했다.

두지포크는 현장 실습 과정에서 기존 축산 방식에서 탈피해 가축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유용 미생물의 체계적 활용법에 대해 교육했으며, 2년의 실습 과정이 연구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들은 석사학위 논문을 통해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본국에 돌아가서 에코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을 마케레레대 시범 농장에 적용하는 등 질병 없는 돼지를 생산할 예정이며, 우간다 현지에 '우간다 글로벌푸드컬쳐협동조합(가칭)'을 창립할 계획이다.

두지포크 장성용 대표는 "이번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북대 농생대 본관에서 협동조합 발대식 후 이달 말 우간다로 출국한다"며 "국내 선진 축산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두지포크의 에코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이 해외에 진출하는 시발점을 마련하는 한편, 앞으로 우간다 학생들과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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