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해남군은 오는 18∼19일 서울 봉은사에서 해남겨울배추 소비촉진을 위한 농수특산물 특판행사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풍작과 소비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배추 농가를 돕기 위해 특별판매전을 마련했다.

절임배추 현장 주문과 함께 깜짝 이벤트로 해남겨울배추 1천 포기(3.3t) 나눔 행사가 열린다.

행사 기간 해남군 직거래사업단 17개 업체가 참여해 100여개 품목을 직거래한다.

쌀, 고구마, 김, 배추, 세발나물, 오디 등 건강한 농수산물과 된장, 고춧가루, 참기름, 조청, 뽕잎 차, 효소, 감말랭이 등 가공식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다.

구매 고객과 해남미소 신규가입 회원에게 대표 농산물인 쌀과 고구마 등을 무료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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