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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앞날 설계' 외부전문가 참여…검찰미래위원회 출범

송고시간2019-02-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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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방안·추진계획 마련해 건의…윤성식 명예교수·이국종 교수 등 참여

[연합뉴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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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검찰 개혁방안과 추진계획 등을 마련해 검찰총장에게 건의하는 역할을 할 외부 전문가위원회가 정식 출범했다.

대검찰청은 14일 오전 10시 청사 15층 소회의실에서 검찰미래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위원장인 윤성식 고려대 명예교수 등 외부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윤 위원장과 함께 이국종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소장, 재심사건 전문 변호사인 박준영 변호사, 임지봉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참여한다.

검찰미래위원회는 지난해 9월 해산한 검찰개혁위원회 역할을 이어받아 수행할 방침이다. 2017년 9월 출범한 검찰개혁위는 1년 동안 각종 검찰개혁안을 마련해 문무일 검찰총장에게 권고했다.

윤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검찰의 혁신과 변화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하고, 국민과 공감할 수 있는 혁신과 변화는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며 "혁신과 변화를 지향하는 위원회를 설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문 총장도 "우리 사회의 변화된 의식과 미래에 대한 탁견이 검찰 발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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