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4일 대구시의사회 간부 4명이 나눔리더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노성균 늘시원한위대항병원 원장, 채상철 영남의원 원장, 심재인 대경영상의학과의원 원장, 박중원 대구연세안과 원장이다. 이들은 대구시 각 구·군 의사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달에는 이성구 대구광역시의사회 회장, 민복기 부회장, 김석준 동아내과의원 원장 등이 나눔리더에 가입했다.

조만간 의사회 소속 회원 4명이 추가로 가입하는 등 의사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질 전망이다.

나눔리더는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개인기부자를 말한다. 개인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년내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하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전국에 740여명이 회원이 있고 대구에서는 지난 연말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 나눔리더 1호로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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