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행정안전부는 14일부터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제8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박람회는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교통안전, 실종·유괴 예방, 약물 오남용 예방, 재난 안전, 성폭력 예방 등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행사다.

사전 예약한 인원이 참가할 수 있다. 다만 예약하지 못한 사람도 회차별로 입장 시작 1시간 이후부터 현장 상황에 따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틀간 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총 4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려면 어릴 때부터 안전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박람회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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