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우리나라 공간정보 산업의 성장과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비영리법인인 한국공간정보총연합회가 창설된다.

초대 회장에는 이충재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추대됐다.

한국공간정보총연합회 발기인단은 연합회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15일 서울 더케이(The-K)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산·학·연·관은 물론 언론과 시민단체 등 공간정보와 관련된 다양한 단체들이 참가하는 총연합회를 발족함으로써 스마트시티와 증강현실 등 공간정보 신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 삶의 개선에 기여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연합회 구성원은 10만여명이 될 것으로 발기인단은 추산하고 있다.

초대 연합회장으로 추대된 이 전 청장은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기술혁신이 하루가 다르게 이뤄지는 시대에 국토와 도시를 디지털로 완벽하게 재현하고 약 10만여명 공간정보인의 창조적 지성을 하나로 모아 국가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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