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봄 감자 주산지인 전북 김제시 광활면의 햇감자를 맛볼 수 있는 '지평선 광활 햇감자 축제'가 오는 4월 20일 광활초등학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간척지와 해풍 등 천혜 조건에서 자란 광활 햇감자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광활면 일대 비닐하우스에서 생산된 봄 감자를 직거래 방식으로 싸게 팔며 다양한 감자 요리가 선보인다.

광활 햇감자는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한 간척지 토양에서 자라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다.

광활면에서는 전국 봄 감자의 30% 이상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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