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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5·18 망언 자유한국당 의원 3명 제명" 촉구 성명

송고시간2019-02-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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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전경
전북도의회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도의회는 14일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를 부정하고 모독하며 훼손한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을 즉각 제명하라"고 밝혔다.

전북도의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5·18 민주화운동은 자유와 정의의 투쟁으로, 군사 쿠데타세력에 의해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의 역사임과 동시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도의회는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에게 "5.·18 희생자들과 국민 앞에 백배사죄하라"고 요구한 뒤 국회에는 이들을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고 제명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지도부는 소속 의원들의 반민주적 망언에 대해 책임지고 해당 의원들을 출당 조치하라"고 말했다.

성명서에는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무소속 의원 등 39명 전원이 이름을 올렸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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