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지난해 교육청과 산하기관, 학교의 장애인 고용률이 평균 3.61%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장애인 의무 고용률(2.9%)을 0.71% 포인트 웃도는 것이다.

지난해와 2017년의 장애인 평균 고용률도 각각 3.35%, 3.23%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전에는 장애인 고용률이 기준을 밑돌면서 2012년 9억2천312만원, 2013년 5억3천957만원, 2014년 4천192만원, 2015년 1천240만원의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내기도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 특수학교 졸업 예정자 96명을 학교 사서·행정업무 보조로 배치하는 등 장애인 고용률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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