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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혁은 아베, 김재호는 고토 코치와 요미우리 캠프에서 재회

송고시간2019-02-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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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와 인사하는 박세혁
아베와 인사하는 박세혁

(서울=연합뉴스) 두산 베어스 포수 박세혁(왼쪽)이 13일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훈련하는 아베 신노스케(오른쪽)를 찾아 인사를 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선수단을 찾아 반가운 얼굴과 만났다.

두산 포수 박세혁은 13일 일본 오키나와현 구시가와에서 팀 훈련을 치른 뒤 조인성·조성환 코치와 함께 나하 셀룰러 스타디움을 찾아 아베 신노스케와 인사했다.

박세혁은 지난 1월 괌에서 아베와 개인 훈련을 했다. 그는 "아베에게 타격 자세, 포수 볼 배합 등 많은 것을 배웠다"고 전했다.

박세혁은 13일에도 요미우리 구단의 배려로 배팅 케이지 뒤에서 아베의 타격 훈련을 지켜봤고, 많은 대화를 했다.

고토 코치와 만난 두산 선수들
고토 코치와 만난 두산 선수들

(서울=연합뉴스)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13일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지난해까지 한 팀에서 뛴 고토 고지 요미우리 자이언츠 타격코치를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재호, 박세혁, 고토 코치, 최주환, 조인성 코치, 조성환 코치, 정진호. [두산 베어스 제공]

김재호, 최주환, 정진호도 셀룰러 스타디움을 찾았다. 이들은 지난 시즌까지 두산 베어스 타격코치로 일한 고토 고지 요미우리 타격코치를 만나고자 개인 시간을 할애했다.

고토 코치는 함께 땀 흘렸던 제자들에게 "꼭 우승하라"고 격려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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