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파주시는 올해 86억원 규모의 지역 화폐를 카드형으로 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 배당 57억원과 산후조리비 17억원이 지역 화폐로 지급된다.

12억원 상당은 일반 발행된다.

일반 발행은 액면가의 6% 할인된 가격으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역화폐 도입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줄고 매출액이 증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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