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이 30대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과거 기획예산처 근무로 안면이 있던 김 의원이 2017년 10월께 함께 영화를 관람하던 도중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취지의 강제추행 피해 사실을 담은 고소장을 이달 초 검찰에 접수했는데요.

김 의원은 영화관람 도중 무심결에 손이 닿는 신체접촉이 있었지만 강제추행은 아니었다며 A씨를 명예훼손 및 협박 혐의로 맞고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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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최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