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성추행' 호식이치킨 전 회장 "드릴 말씀 없어"…1심 집유 / 연합뉴스 (Yonhapnews) 유튜브로 보기

(서울=연합뉴스)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최호식 전 회장이 14일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권희 부장판사는 최 전 회장의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다만 동종 전과가 없고 피해자가 합의해 처벌 의사를 철회한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 연합뉴스TV>